의정부농업협동조합 의정부노인지회에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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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농업협동조합 의정부노인지회에 물품 전달
  • 김기만
  • 승인 2019.09.05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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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금 10년간 난방비 2억1700만원 등 지역 내 어르신 섬김에 앞장 ‘귀감’


<김명수 의정부농협조합장이 김형두 회장에게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의정부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명수)은 지난 9월4일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지회장 김형두)에게 문화탐방행사에 필요한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의정부노인회가 236개 경로당 회장과 사무장 472명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로당활성화 및 노인복지증진, 친목과 단결을 다지기 위해 9월5일 강원도 강릉, 정동진, 주문진 일대로 실시하는 문화탐방행사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의정부농업협동조합은 경기북부지역을 대표하는 지역농협으로 김명수 조합장을 중심으로 조합원을 섬기고 농정과 지역사회 봉사를 몸소 실천하는 지역의 농협으로, 상호금융 2조 원을 달성하는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조합원에게는 농약, 비료 등의 영농자재 지원사업 및 일손 부족농가에 인력을 지원하고 의료비 지원사업 일환으로 병원비를 지원하는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특히 의정부농업협동조합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경로당별로 난방비 10만 원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연말 일선노인지도자(경로당 회장) 교육시 개인별로 회룡미 4kg 1포대(2만7480원 상당)를 전달하고 있다. 최근 10년 동안 난방비 2억1700만 원을 지원했으며, 34개 부녀회장을 중심으로 경로당과 복지관, 양로원 등을 방문해 떡국, 열무국수, 동지팥죽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 내에서 어르신들을 섬기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김형두 지회장은 이날 김명수 의정부농업협동조합장에게 “의정부노인회에 많은 도움을 주심에 236개 경로당 회장과 모든 회원을 대신하여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계속해서 236개 경로당에서는 의정부농업협동조합을 전이용하여 상생할 수 있도록 상호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명수 조합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섬기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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