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총 의정부지회 6대회장에 황석자씨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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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총 의정부지회 6대회장에 황석자씨 당선
  • 김기만
  • 승인 2012.07.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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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가맹단체 대의원 45명 전원참석…27표 획득해 김 前회장 눌러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예총) 의정부지회 제6대 회장에 황석자 국악협회장이 당선됐다.

예총 의정부지회는 우여곡절 끝에 지난 14일 오후 3시 의정부 예다움홀에서 9개 가맹단체 대의원 45명 전원과 예총 중앙 및 경기도 지회의 공식 참관단이 참관한 가운데 회장 선출을 위한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6대 회장에 입후보한 김용남 전 예총회장과 황석자 국악협회장이 치열한 경선 끝에 황석자 후보가 27표를 획득해 18표를 획득하는데 그친 김용남 후보를 누르고 회장에 당선됐다

앞으로 4년간 의정부 예총을 이끌어 갈 신임 황석자 회장은 투명하고 공개된 행정 및 재정 집행, 그 누구도 소외되거나 특권을 누리지 않는 공정한 절차와 규정에 따른 업무 진행, 그리고 4년 임기를 마친 후 재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공약을 내세워 참석 대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끌어내었다

신임 황석자 회장은 “무엇보다 실추된 의정부 예총의 명예와 신뢰를 회복하는 일이 가장 시급하며 아울러 임기 중 회원 모두가 단합해 예총을 활성화하기 위한 장․단기 발전계획을 추진하는 일에 온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하며 회장의 선거 공약을 실현하는 데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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