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갑 5선의 문희상 의원 '20% 컷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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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갑 5선의 문희상 의원 '20% 컷오프'
  • 김기만
  • 승인 2016.02.2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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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공관위, 24일 20대 총선 컷오프 현역의원 10명 확정후 개별통보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더공관위)가 24일 오는 4월13일 실시되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이하 20대 총선)와 관련해 공천을 배제하는 ‘20% 컷오프’ 대상으로 5선의 문희상(의정부갑) 의원 등 현역의원 10명을 확정하고 해당 의원들에게 개별 통보함에 따라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더공관위는 이날 공천 배제 의원 10명의 명단을 공식적으로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개별 통보가 시작되자 해당 의원들이 속속 확인됐다. ‘20% 컷오프’ 대상에 포함된 의원 10명은 지역구 의원이 6명, 비례대표 의원이 4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구 의원은 문희상(의정부갑·5선), 신계륜(서울 성북을·4선), 유인태(서울 도봉을·3선), 노영민(청주 흥덕을·3선) 의원 등 중진을 포함해 초선인 송호창(의왕과천), 전정희(전북 익산을) 의원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비례대표 의원 중에서는 김현, 백군기, 홍의락, 임수경 의원 등이 공천 배제 대상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평가 하위 20% 컷오프 대상은 평가위의 평가 기준일인 지난해 11월 18일을 기준으로 더민주 소속 의원 총 127명 중 지역구 의원 21명과 비례대표 4명 등 총 2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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